한강가고 싶었는데 늦게끝나서 그냥 집 가...힘들다....헉 하트 빨대예요! 하니까 과장님이 귀여워해주심..... 감삼다아니.. 요새 하트는.. 진짜 귀여운거같다고... 쓸데없이 계속 보면서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