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놀로가고 싶어서 카메라 들고 인천대공원 갔다 왔는데 올릴만한 사진이 단 한 개도 없는...왕복 두 시간과 산책 한시간 했다. 한적해서 좋은 산책이였어과제해야하는데 너무 피곤해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