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취에서 제일 기대되는 건..창밖바라보기야......집은...베란다도 있구 특히 밤에 멍하니 보는 게 어려우니까...앉을 자리도 없구
자취하면 창쪽에 의자둘거라구 힝힝 근데 창이 생각보다 높아서 시무룩

제시공원 바라보고 있으면 먼가 신기한듯..그런 느낌...

후엉.. 앉아서 멍때리기는..불가능일듯! 내 방 구조가 아마 이거일걸..화장실이 안쪽에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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