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하구 30분 걸어서 왔다. 날씨도 좋구 적당히 추운게 기분이 좋았어 헤헤근데 엄마 가방 살만한거 찾아보고 겸사겸사 선물 살만한거 있나 보면서 한시간을 더 돌아다녔더니 너무 힘들어라 머리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