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먹지..집가서 대충먹을까 하다가 타코벨 보이니까타코벨!!하고 직진함오늘 몸 너무 안 좋아서 "병원갔다 돌아가는 길에 병원가야지" 말이 너무 웃겼음코로나때랑 너무 비슷해서 아니 보통 이렇게 빨리 그래..? 하고 있었는데 의사쌤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