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오타쿠니까 맘껏 공개해봅니다
죤상이 말하는 멤버의 우타고에
이게아니라.. 스스 번역을 얼른 해야하는데🥲
유일한 5인 유닛으로, 각각 악기을 연주하면서 노래하는데, 오오하라소라는 센터에 있기 때문에 리더 겸 메인 보컬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소라는 어느쪽이냐고 하면 즛코케(만담의 츳코미쪽 같은 느낌) 캐릭터이지만, 빛과 어둠 어느쪽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트라우마에 의외로 끌려다니지만, 멤버에게 질타격려 받으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타입. 빛과 그림자 양면을 가지고 있으니까 더욱 그 설득력있는 노래소리로 소아라의 세계로 끌어당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리하라 모리히토는 소라의 시선으로 말해도 어머니같은 존재. 소라가 도망갔던 과거를 받아들인 거에 더해, 최고(一番)의 팬이기도 합니다. 모리히토의 존재가 소라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느낍니다. 보컬로서도 소라를 세워서, 모리히토는 하모니나 번갈아가며 불러서 소라의 보컬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노래법으로 되어있습니다. 저음으로 받치고 있는 부분도 포용력을 느낍니다.
계속해서 카구라자카 소우시입니다. 소우시는 야합니다(エロイ) . 모른새에 점점 야해지고 있습니다 (웃음). 노래하기 시작하면서 쓸데없이 다른 것들이 나오고 있다고 느끼고 있지만, 소라에게 있어서 모리히토와 한 쌍의 존재. 칭찬하는 것만이 아니라 소라를 꾸짖는 존재이기도 하고, 아버지같은 이미지가 있습니다. 좋은 이미로 SOARA를 잡고 있는 포지션이려나 생각합니다. 거기에 솔로곡에서의 비브라토를 너무 잘해서 드러머인주제에 너무 야해! 소라가 분명 “이녀석 더 노래하게 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5인이 되어서 대사비에서 소라와 쌍으로 노래하고, 음역도 다섯에서 제일 넓고, 메인에 필적한 보컬이 된 이미지입니다.
무나카타렌군은 나나세노조무하고 묶음(ニコイ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이 둘은 그림자하고 태양. 렌군은 엄청 재능이 있으면서, 자신이 없는 타입. 짝인 노조무는 재능이 있지만, 그걸 깨닫지 못한 타입. 그걸로서로를 보완할 수 있는 걸까 생각하고, 혼자서가 아니라 둘이니까 성립하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걸까 생각합니다. 렌군은 응원하고 싶어지죠. 어느쪽이냐고하면 가사의 파트적으로도 소극적인 부분을 부르게 하는 거에 빠집니다. 세심함과 미묘함을 노래소리에 올리게하는 타입입니다. 다음에는 좀 더 소리를 내는 표현을 늘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노조무는 좋은 의미로 힘이 빠져있습니다. 여러것들(物事)를 무척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두운 부분이 없고, SOARA의 밝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래소리는 허스키여서, 섬세 가사를 잘 부르고, 음역대고 넓고, 소우시하고 소라, 노조무로 하이톤 부분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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