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다시 술 도전! 해보고 싶어졌다가아아...하고 말았네절 대 금 주애초에 술의 맛을 모르는게 나은일이네
새삼 공원에 마지막으로 이렇게 파란 하늘 좋은 날씨에 공원 혼자 온게 딱 맥가핀 들으며 울던 때라서 재밌다. 결국 시간은 흐르고 나는 이렇게 좋아하고 있는게! 그래서 일부러 같은 곳 사진찍어봤어요
아오이 소라~
암스테르담....사실 난 몇 번 오면서 별거없구나...했는데 언니들이 너무 기대하길래 머쓱; 했었는데...언니들도 별거없는거인거 알게됨 ㅋㅋ....라멘은 맛있렀어~ 파란 하늘보는 것만으로 즐겁네요
디저트지옥케키 안 먹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