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고싶은데..너무 귀찮다..갑자기 뭔가 모든게..이상한기분? 비현실적? 가짜? 이렇게 왔다갔다해서그런가 어디있든 여기서뭐하는거지? 싶은 생각이 종종드는데...극대화된 기분
꿈에서 뭔가..이런 곳에서 자취함...식물 좀 있구...짙은나무색집..분위기가..꿈이라그런가 오졌...얇은 커텐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극단적수면. 놀랍게도 아침잠 잔 것도 포함이란것진짜이상하네...정말 규칙적으로 생활하는데...그래도 열심히 걸어다니지 않았냐구 헤헤...뿌듯고민. 오늘 잠자체는 많이 잤는데 역시나 몇 번이고 자다가 졸았단말야..그럴 때..걍 일어나는게 맞는 걸까 다시 자는게 맞는걸까. 여태는 잤는데 그냥 일어나볼까
나 겨울 좋아해 헤헤...물론 아직 찐겨울이 오지 않았으니 하는 말입니다...고1때 갑자기 어라 겨울 바람 시원?! 하고서 뭔가 뭔가..좋아짐....근데 그때는 지금처럼 안 추웠어 시무룩...그래서 한동안 이 떨고있으면서도 시원하다고 생각했었는데...창문열고잇으니 시원해
미쳣나봐...산책하다가...걍..약 받아오는게 낫지않나! 굳이 왜 참고 있지....시도정도는? 하고 보는데 병원가려면 pcr검사해야해 미쳤? 걍..잘 해보겠습니다..네..gp..는..귀찮구..뭔지 모르겠구..전화해서 예약잡아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