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ㅡ랑ㅡ
후후 후 후 후
스위치 기본 화면으로 할 때는 ㄱㅊ았는데 베스타라든지 스플래툰은 큰 화면 하고 싶어서..특히 베스타 생각하니까 점점 사고 싶어지고 작업하면서 화면 하나 더 있는 상상하니 너무 편함. 아직 작업 안 해서 모름. 드디어 강의를 들으며 프로그램 만질 수 있구.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왔다갔다 할 수 있구. 사진 다운로드 하고 옮기고 프로그램으로 옮기고 할 때 왔다갔다 안 해도 돼 ㅜ ㅜ 근데 어차피 기본 화면은 일러스트레이터고 나머지는 다 다른 화면이면..왔다갔다는 그대로 아닐까?
기본으로 뒤에 열면 거치대 쓸 수 잇어서 그거 쓰려했는데 노트북이 스탠드 올라가있러서 높이 안 맞아서 아이패드 거치대 뺏어줌. 너무 작아보이긴 하는데 새로 사긴 좀 ? 그렇게 아이패드는 거치대도 자리도 뺏겨버린거야. 스위치 큰 화면 한 번 하니 너무 편해서..자기 전에 아니면 이렇게 할듯 싶은...
노트북 근처에서 물 쏟은 거 여태 3번인데
한번은 운 좋게 멀쩡했고
두번은 다 스텐드 사고 나서라서
밑으로 슈웅 다 흐름 헤헤
~이제 동숲 자랑~
대부분 애들 금방금방 나온. 1트만에 나온애도 있고 많아봤자 3트였던?? 고앵이 최근에 데려왔어. 햄스틴 넘 귀여운데 초기주민이라 보내줘야할지 고민스러운. 올리브도 초기주민인데 뭔가 애매하게 귀여워서 보내는 거 확정이구. 야곱도 귀여운데 초기주민이고 입고다니는 깔깔이때문에...그래서 옷 선물 좀 줘서 깔깔이 등장 확률이 줄긴 했지만...그리고 새로 데려온 다른 하연 새는 데려올 때 고민 했는데 그냥..데려오지말걸...속눈썹..? 마스카라? 가 너무 좀 그래...코끼리 두 마리 있는데 둘다 귀여운데 특히 에끌레르는 집이 너무 예쁨. 암튼 둘다 귀여운데 말걸때 나오는 코끼리 소리가 안 귀여움..ㅋㅋㅋㅋㅋㅋ...캐롤라인 처음에 넘 귀여웠는데 점점 더 귀여운 애들이 많아져서 보내줘야 싶어진. 햄스틴 가지마 !
이제 정말로 섬꾸 할 때가 왔어. 돈도 좀 모았구....귀찮다...그치만 아직 아이템을 못 모았는 걸?
일상 카테고리와 일기쪽 카테고리의 구분을 묻는다면..나도 잘 모름.... 사진 위주가 암튼 여기임..일기는 좀 생각 적는 곳임. 이것도 생각이라면 생각인데...좀 글이 길어지면 일기쪽이지만 가끔 짧기도 해...난 몰라! 원래 일상카테고리는 사진 하나와 글 한두줄......하나의 게시글이..두개의 카테고리에 들어갈 수 있는 갓기능이 있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