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아라중심으로 번역하고 싶은 것만 함

 

1월~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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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IVE 공식 어카운트입니다. 여기서는 ALIVE관련의 각종 소개나 알림정보, 거기에 "SOARA"와 "Growth"라고 하는 대조적인 두 유닛의 멤버들의 매력적인 일상 SS를 트윗할 예정입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ALIVE공식입니다

2015년의 시작과 함께 츠키프로 시리즈 ALIVE도 드디어 본격시동! 앞으로 조금씩 정보를 업로드할 것이니, 그들의 음악을 그리고 드라마를, 여러분에게 안내해드리고 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ノ

 

<ALIVE기본정보>

ALIVE는 무척 평범한 남자고등학생밴드 "SOARA"와 연예활동을 하는 조금 평범하지 않은 고등학생 유닛 "Growt"의 2 유닛의 이야기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각각 신곡 3곡과 합동드라마 약 40분의 앨범이 4권 발매!

 

SOARA 보컬 & 기타

오오하라 소라: 기운 넘치고 밝은 긍정적인 소년

"그건 이렇게...파란 하늘이 동! 같은 느낌으로!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니까!

 

SOARA 보컬 & 기타

아리하라 모리히토: 침착하고 부드러운 청년

" 하하 즐거워보이네. 좋아 나도 힘낼게"

 

SOARA 드럼

카구라자카 소우시: 소라하고 소꿉친구. 쿨하고 묵직한 보호자 타입

"모리 너는 소라에게 약해"

 

SOARA 키보드

무나카타 렌: 성실한 정통파 미소년. 소우시하고 이웃이여서 소우니하고 부르던 흑역사가

"할거면 전력으로 하겠습니다"

 

SOARA 베이스

나나세 노조무: 프로베이시스트인 자랑스러운 형이 있음. 분위기가 담당인 무드베이커

"좋아 맡겨둬! 라~니!"

ALIVE는 트윈보컬으로 소리와 모리의 합창. Growth는 4명전원이 부릅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주인공인게 아니라, 츠키우타.하고 똑같이 모두가 각각 주인공입니다. 드라마에서는 순서대로 스포트가 있을예정이니 부티 잘 부탁드립니다.

 

소설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캐릭터를 파악할 수 있도록, 1권 드라마 시나리오에서 개성이 드러나는 대사를 골라서 올리려고 합니다. 이것만으로는 의미불명인 것들이 있습니다만, 어떤 장면에서의 이야기일지를 상상해주세요

 

 

<오오하라 소라>

퐁퐁 말해서 가장 먼저 돌진하는 건강한 타입입니다.

"뭔가 이렇게..좀더 기억에 남을만한 "청춘!" 같은 느낌의 것으로!"

"우왓! 다시한번 들으니까 부끄럽네! 뭔가 미안해!?"

"응. 엄청 기뻐! 뭔가 여러가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두근두근거려!"

 

<아리하라 모리히토>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침착한 타입입니다.

"그걸 응원하기 위해서, 성대하게 축하하고 싶은 소라의 상냥함도, 잘 알겠어...려나?"

"나는 소라같은 기세나 분위기가 없으니까, 엄청 좋다고 생각해. 동경한다고할까..."

 

<카구라자카 소우시>

묵직한 느낌이지만 꽤 자유롭습니다

"미안 소라. 그때의 클래스의 일치단결에서 나는 무력했어....그리고 재밌을것같아서"

"모리의 무자각 타라시모드가 오늘도 순조롭게 발동중~"

"틀리진 않았지만 다시 들으니까 조금 짜즈안네" "너무해!(소라)"

 

<무나카타 렌>

성실한 아이입니다

소라 " 역시 이렇게, 방~하고 임팩트가 있는 게 하고 싶어

노조무 - 꽃이 방~이라든가

소우시 - 평범하게 사고네

렌 - 그러면 소라선배가 방~이라든가

소라 - 우오오! 진지한 얼굴하고 춋토 렌군!? 그거 나 어떻게 되는거야? 내 몸은 네 머리속에서 무사해!?

 

<나나세 노조무>

붙임성 있으며 조금 바보이며 수수하게 노력가!

"오 과자 발 - 견 - !"

"오오 좋잖아 렌! 나 그 의견에 찬성-!"

"했다고 할까 현재진행이라구. 엄청 멋진 베이시스트인 자랑의 형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그들>

소라 - 3학년들 무사히 센터가 끝났을까나...

모리 - 올해부터 시험의 방법이 조금 바뀌어서 같은 학교의 사람이라도 선택과목에 따라서 수험받는 장소가 다르대. 회장을 틀리지 않도록 주의가 몇 번이고

소라 - 헤-

소우 - ...너 절대로 틀릴 타입이지

모리 (그럴거같아...)

 

<츠키우타 멤버하고의 관계성: 소아라>

노조무 - 쨘- 형이 연주하는 스테이지에서 베이스 연주했던 연주실사진(楽屋写)!

*노조무의 형은 프로 베이시스트

소라 - 오오~! 연예인이 가득!

렌 - 우리들이 봐도 괜찮아?

노조무 - 보여주는 것만이라면 괜찮아

소우 - 아 프로세라의 요우다. 동생이 팬이야

같은 느낌입니다.

 

<음악이야기>

둘의 유닛은 각각 이미지하는 음악의 방향이 있습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SOARA는 아침 출근통학길에 듣고 기운나는 노래를. Growth는 저녁부터 밤에 차분하게 듣고 싶어지는 노래를, 같은 느낌입니다. 우울해지는 월요일 아침에는 SOARA의 노래와 같이

 

SOARA의 3곡은 수록순서대로 "이왕이면 바람이 되어보자" "끝나지 않는 무지개" "꽃피는 언덕에". 드라마는 삼학년들을 보내기 위해 밴드를 구성해, 공연하기 까지가 그려져이습니다만, 특히 "꽃피는 언덕에"는 라스트이 라스트! 소라가 3학년에게 보내는 노래로 만들어졌습니다.

 

<작곡가담의>

소라 - 노래 만드는 방법? 음~ 음~ 이렇게...생각난 이미지를 와앗하고!

마모루 - 그렇지. 이런 느낌이지! 와앗~하고 구왓~해서!

소라 - 응응 거기서 그걸 나중에 악보에 그리는식으로!

마모루 - 그렇지! 알것같아!

일동 (..모르겠어!)

 

<눈이 내렸다>

소라 - 눈이다-!

노조무 - 눈이다-!

 

다....!

 

모리 - 기운넘치네

렌 - 기운넘치네요

소우 - 쓸데없이 기운넘치네

 

~30분 후~

(´;ω;`)(´;ω;`)

소우 - 하? 큰 눈을 먹는 쪽이 이기는 거라고 입을 열고 놀다가 둘다 같이 미끄러 넘어져서 머리 부닺혔다고? 바보인가. 괜찮은가. 그래도 바보인가

 

 

 

소라 - 츠키프로인포에 토히로 선생님의 그림이 만화로! 이건 정말 겟하지 않을 수가 없네!

코우키 - 만화...

소라 - 혹시 별로 안 읽어?

코우키 - 그렇지

소라 - 에에 청춘의 4할을 날리고 있어!

소우시 - 비율이 커

소라 - 다음에 추천 빌려줄게!

코우키 - 응 알겠어

 

 

<에프터 발렌타인>

소라 - ...올해 발렌타인은 토요일이었으니까. 뒤에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해. 여러여러

소우시 - 보통 전아니야?

모리히토 - 그렇..지

소라 - 그 말투! 너희들...설마 받은거야?

소우 - 의리이지만. 모리는 1학년에게 불렸다

모리 - 와~!

소라 - 격차사회!

 

소우 - 너도 노조무랑 난리피우면서 이곳저곳에서 받았잖아

소라 - 우정초코라고 했으니까요오! 소우시처럼 의리로 위장한 그런건 없습니다아!

소우 - 하?

소라 - 후...내 초코 감별을 무시하지마?

소우 - 츠코미 넣을 부분 잔뜩이지만 멋대로 감별하지마

 

모리히토 - 자 자자. 무기초코 줄게 소라

소라 - (냠) 이런식으로 배려해주는 사람. 모리가 인기있는건 이해하지만 (냠). 하지만 네가 인기있는건 이해할 수 없어(냠)

소우시 - 알까봐. 그리고 먹으며 말하지마

소라 - (냠) 나도 무뚝뚝한 캐릭터 노려야하나? (냠)

 

노조무 - ..............................렌 격차사회라는 발 알아?

노조무 - .........히 힘내

#소라하고 같은 우정초코타입

 

귀여워~~~~

<추워추워>

소라 - 오~! 오늘돗 추웟!

노조무 - 춥네~!

모리히토 - 응 춥네 (싱글벙글)

렌 - 춥네요 (진지)

소라- 모리 안 돼! 뭔가 전해지지 않아!

노조무 - 렌도! 좀 더 ! 추워!!같은 걸 원해!

소우시 - 너네같은 텐션을 다른 사람에게도 요구하지 마

 

<오늘은 하나마츠리>

소라 - 하지만 이것과는 관계없는 그라비의 신곡을 GET!

소우 - 동생도 샀다. 프로세라의 연동특전을 노리고 예약했다든가

소라 - 츠키프로오디션을 받는 몸으로서 여러여러 연구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해서!

렌 - 그렇군

소라 - 그러면 같이 ~♪ GET DOWN!

 

<츠키프로 하라주쿠 SOARA>

소라- 도야!

모리 (이런 모습 평소에 하지 않으니까...)

소우 (나도)

렌 (긴 긴장돼)

노조무 - 어울려 어울려

 

<봄이 왔다>

소라 - 따뜻한 봄이 왔다 라고 할까 오히려 뎌워-!

노조무 - 더워-!

모리 - 가쿠란은 필요없네(쓴웃음)

렌 - (퐁) 시원해지도록 무서운 이야기라도 할까요?

소라 - 렌군은 변함없이 독특한 발상을 가졌네!?

렌 - 저 벚꽃에는 옛날에 비참한 사건이 있던 곳으로

노조무 - 와-!?

 

가랏

 

소우 - 윗스 오늘도 무덥네에

소라 - 추운거야!

가싯

소우 - 하?

노조무 - 추운거예요!

가싯

소우 - 하?

렌 - 여기서부터가 시작이에요. 그 남자의 이름은...

소라&노조무 - 꺄아아아 이제 됐어 됐어!!

소우 - 더워 시끄러워 달라붙지마

모리 - 하하(쓴웃음)

 

 

소라 - 츠키우사. 체조 춤춰봤어!

노조무 - 거기서 밝혀진 렌의 비밀!!

소라 - 정통파미소년에게 숨겨진 그림자는...!

소우시 - 乞うご期待ってな? (헤.........몰겠음)

렌 - ....여러분 놀리지말아주세요, 정말로 대단한 비밀이 아니니까요, 허들이 올라가면 어떡해요

모리히토 - 하하

 

(그래서 먼데)

 

<일어나니까 밤이었다>

소라 - 이런! 귀중한 휴일이 하루종일 자는 걸로 끝났다~!

소우 - ...라고 일일이 전화하지마

소라 - 그치만 이대로면 오늘의 내용이 "잤다"로 끝나! 적어도 친구하고 전화해서 이야기했다는 이벤트를 넣고 싶어!

소우 - 알까봐 (부싯)

소라 - 잇츠 쏘 쿨....

 

모리 - 하하 잘 잤네

소라 - 그치. 12시간 잔 기분이...이야~ 고마워, 모리하고 이야기해서, 드디어 내 휴일이 의미가 있어졌어. 응 그럼 안녕!

 

 

소라 - 후~...모리는 변함없이 신사라니...응 라인?

소우 [모리에게 민폐끼쳤지?]

소라 - "   "

 

 

 

4월~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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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소라 - 나 사실은...왕자님이었어...!

소우시 - 헤-

 

소라 - ...소우시군 좀 더 텐션 올리자? 현역남고생이라구?

소우 - 너야말로 좀 더 텐션 올라갈만한 이야기를 말해줘

소라 - 허들 높네 너는!

모리 - 자 자 (쓴웃음)

 

 

노조무 - 렌~ 나 ..실은 피아노 칠 수 있어

렌 - 에? 정말? 그러면 연탄해보고 싶은 곡이 있어! 우와! 기쁘다, 이 나이가 되면 별로 남자애는 피아노 칠줄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내일 악보 가져올테니까 거기서...

 

모리히토 - 에? 오늘중으로 피아노 칠 수 있게 되고 싶어?

 

 

[할당량은 1인1거짓말이라고해]

모리 - ...

소라 - ...

노조무 - ...

모리 - ...안 돼! 이런식으로 기대하는 눈으로 바라보면 바로 재밌는 거짓말같은거 못 해! 어려워!

소우 - 라고 말하지만 모리는 만담이라면 하늘아래 최고니까

렌 - 헤-! 대단하네요!

모리 (치 치사해!)

 

 

모리히토 - 소라 꽤 귀여운거 달고 있네

소라 - 슈슈 귀엽네 라고 하니까 나한테도 여자애가 해줬어( `・∀・´)어울려?

노조무 - 여자애가 슈슈 달고 있는 거 귀엽지~ 슈슈라는 발음이 더욱 귀엽구

소우시 - 슈슈

노조무 - 아 안돼. 소우시파이센은 무거워

 

(((생일 트윗은....생일파트SS 번역으로 퉁치겠습니다)))

 

 

<심야의음악가>

마모루 - ...음~

코우 - ...

마모루 - 음~?

코우 - ...

마모루 - 음~~....

코우 - ...

마모루 - 으~..와! 와왔으면 말해줘 코우! 놀랐어!

코우 - 아니..끙끙거리는 소리도 베리에이션인가 해서. ...적당히해

마모루 - 응 앞으로 조금이니까!

#2권제작중

 

소라 - ........

소라 - ........

소라 - ........

소라 - .........................구우 (zzz...)

#시청공개를 기대해주세요

 

 

<SOARA도 봤다>

TV <~

소우시 - 도는 도넛의 도

모리히토 - 레는 레몬의 레

렌 - 미는 민나의 미

소라 - 파는 파이팅의 파-!!!

노조무 - 소는 아오이 소라---!!!

소라 - ...노 파부터 "노력했지만 무리였습니다 같은 현실도피감"이 대단해

노조무 - 테스트전이니까

 

<참고로 그런 SOARA의 테스트 후의 풍경>

소라 - 소는!!!/(^o^)\

노조무 - 아오이 소라---------!!!\(^o^)/

 

테스트\(^o^)/オワタ/(^o^)\ナンテコッタイ

 

#다른 멤버는 우수합니다

 

<긴급지진 경보>

소라 - 전철의 안에서 일제히 울려서 놀랐어! 지진도 그렇지만 그 소리가 심장에 나빠!

소우 - 긴급성을 느낄 수 있는 소리가 아니면 의미가 없읜까. 힐링뮤직은 놀라지 않잖아

모리 - 평화로우니까

소라 - 고양이의 울음소리라든가?

모리 - 그것도 평화로워

소우 - 평화롭지

 

<가끔 있어>

노조무 - 모두의 핸드폰은 알람 울렸는데, 내 핸드폰만 울리지 않은 것 같은데!? 나에게는 위험을 전해주지 않는거야!?

렌 - ...모든게 끝난 뒤에 일어난 시점에서, 울렸다하더라도 의미가 없는게....

 

 

SOARA의 3곡은

6월 "비온뒤의 UFO" 장마 들어가기 직전

7월 "Summer Session" 바다열기 & 태양의 긴긴

8월 " 언젠가의 여름축제" 밤은 조금 시원해져

 

같은 이미지로 들어주세요

 

 

<SOARA 아이들의 일상>

소우 - 소라의 트윗 보고 있으면 제대로 수험공부하고있는건지 불안해져

노조무 - 확실히. 밥, 만화라든가 아니메, 음악밖에 없어

렌 - 이모티콘이 많아서 즐겁지만요

모리 - 에 소라 트위터 해?

소우 - 모리는 계정 없던가?

모리 - 지금 만들게

 

(((렌군 생일축하해~~~)))

 

 

<츠키노파크에서 놀아봤다>

소라 - 도랴--!

노조무 - 오 아 와-!

소우 - 시끄러워

모리 - 근데 둘 다 어떤 게임이든 잘하네

소라 - 게임이라면 맡겨줘 (도야가오)

모리 - 어째설까. 나는 별로 점수가 늘지 않아서. 츠미우사도 제대로 낙하속도를 계산해서 "아 너 맞지 않아 (소우시)"

 

렌 - ...

 

도코도코도코도코도코!!

 

노조무 - 무서워. 렌이 진지한 얼굴로 우사때리기에 몰두하고 있어

소라 - 너 또 뭔가 화나게했지

 

 

<혹시...>

소라 - 나...이녀석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두근거려서...사라질 때를 생각하면 귯하고 심장이 아파져

노조무 - 그거...혹시....

소라 & 노조무 - ....사랑?

소라 - 계속 너와 함께있고 싶어

 

소라 - 유키치

 

소우시 - 나도 그녀석 좋아해

소라 - 연적출현!?

#모두좋아

 

<사랑이야기같은걸 해보자>

소라 - 봐...유키치는 세세하잖아? (무늬가). 여러 의미에서 대단한 녀석이구나 생각해 (액면과 크기가). 一葉라든가 英世도 좋지만 세명 중에서 고르라면 당연히 유키치일까 (쑥스)

노조무 - 아 와카루! 유키치 좋지~! 유키치 싫어하는 녀석은 없지않아?

소라 - 그치!

 

소우 - 너희들 잘 모르네

소라 - 에? 혹시 소우는...一葉나 英世 노려!?

노조무 - 진짜로!? 선배 수수해!

소우 - 바보 틀려. 내가 좋아하는건...아~ 역시 됐어. 말 안 해

노조무 - 에에!? 신경쓰여!

소우 - 너희들 절대로 웃을거잖아

소라 - 안 웃어!

소우 - ...슈레이문이야

 

소라 - 진짜로! 에 진짜로 슈레이문!? 그아이!?

노조무 - 에에!? 그건 예상하지 못 했어~!

소우 - 봐 말했잖아. 됐다고, 나는 이녀석의 고상함이 좋은거야. 애초에 사람이 아니라구? 문이라고? 개성적이잖아

노조무 - 하지만 그 아이, 기본적으로 허브((???))당해있지?

 

소우 - 봐 너희들. 유키치유키라고 하지만 유키치도 영원히 센터가 아니야. 언젠가 졸업할 때가 와. 그 때에 다음 센터의 담당은...슈레이문엘지도 몰라

소라 - 그런가....

노조무 - 그렇네....

소우 - ....슬슬 질렸다...

소라 - 응...

노조무 - 응....

 

모리히토 - ...저쪽은 뭔가 즐거워보이는걸 하고있네

렌 - 소라선배가 참고서비로 만엔 받은걸로 갑자기 즉흥극이 시작했어요

모리히토 - ....더위때문인가

렌 - ....그럴지도요...

#그런 오후

 

 

((뭔흐름이냐))

소라 - 매니악한 교환이 전개되고 있습니다만 소우라든가 모리도 좋은 솜씨네요!

렌 - 노조무도 좋은 솜씨네요!

소우시 - 아니 별로 상관없지만 너희들도 자신을 누르지 않고 있어

소라 - 우리들은 이미 조금 이렇게...강력함이 좋은가해서

렌 - 그래요그래요

모리 - 둘 다 충분히 매니악해

 

<풍물시>

돗강-!!!

 

??? - 드디어 이때가 왔다...

??? - 후후후 긴 시간을 계속 기다린 와레와레의 비원이 오늘, 드디어 이루어진다!

 

렌 - ...소라선배하고 노조무는 뭐하고있는건가요?

모리 - 악역놀이라고. 이름표기는 [???]로 부탁한것같아

렌 - ...하아

#텐션아가리타입

 

토히로 생일 선물 by 사츠키

<비오는 날>

모리 - 비인가. 머리가 정리되지 않네 (쓴웃음)

노조무 - 아~ 모리선배 고양이털이랄까, 얇음+부드러움이니까요

렌 - 비오는 날은 실은가요?

모리 - 으음 싫지는 않아. 빗소리가 마음이 진정되니까. 책을 읽는 것도 자는 것도 기분이 좋아서

소라 - 구-

렌 - 확실히

 

<대인기>

여자애A - 꺄! 멋져!

여자애B - 연예인이지!?

여자애C - 연락처 알려줘! 라고 할까 소개해줘!

소우시 - 뭔 소란이야?

소라 - 모리도 너도 있는데 거기에 코우군들이 추가된 내 연락처함(?머라하냐)하고 영상파(画像)일이 대인기! 내가 아니라 연락처함하고 화면파일이 대인기! (피눈물)

 

소라 - 알려줄까봐!

여자애A - 소라군 쩨쩨해~

소라 - 예의로서 일단은 내 주소를 물어봐! 내 주소는 tobidase...

여자애B - 그런 말 해둔 어드레스가 아파

소라 - 모리도 (생략) 이라고!?

여자애C - 좋은 말이네. 생각없이 메모했다

소라 - 오오이!

 

여자애C - 농담. 제대로 정정당당하게 얻을 수 있게 힘낼거야

소라 - 오오 대단해. 그러면 알려줄게 tobidase...

여자일동 - 소라군거잖아!

 

#같은걸 말하며 남녀불문 친구가 많은 타입의 소라

 

 

 

7월~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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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칠석제>

소라 - 여러분~! 곤방사사-!

노조무 - 사사-!

마모루 - ALIVE 텐션 높은 조입니다 곤방와~!

소라 - 오늘은 타나바타! 타나바타축제하자! 같이 칠판에 적어서 기획하니까, 노조무군이 히타마츠리라고 읽어서 브로큰하트! 오오하라소라입니다-!

마모루&노조무 - 히타마츠리~!

 

<히타마츠리>

소라 - 그러면 히타마츠리예요

마모루 - 뭐할가

노조무 - 꽤 진지하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인터넷의 바다를 뛰어들었으니까 우리들

소라 - 예를들어 대충 텐션 높은 조로 와서, 시공을 넘어 마모루하고 사이가 좋지만...자세한 부분은 신경쓰지말아줘!

마모루 노조무 - 히타마츠리~!

 

<히타마츠리>

노조무 - 여긴 이렇게, 이거아냐?

소라 - 뭐가

마모루 - 뭐가뭐가?

노조무 - ALIVE답게..."자 음악을 시작하자!" (잔뜩힘낸 이케맨보이스) 즉...노래하는거야!

소라 - 좋아 왔다! 사사노 하!

마모루 - 사라사라!

노조무 - 노키바니 유레테!

마모루 노조무 - 히타마츠리~!

 

소라 - 네!...그런걸로 여러분들 질리고 있을테니 기세로만 하는건 여기까지!

마모루 - 소라군 웃음에는 까다롭네

노조무 - 노래보다 웃음에 까다로운 오오하라 소라

소라 - 그대로. ALIVE는. 어딘가의 "좀 더 격렬하게 요구해 보여주는 조((소릿즈이야기))" "달조((츠키우타이야기))"랑 비교하면 불리하니까 까다롭게돼

 

마모루 - 불리? 뭐가?

노조무 - 에 마모쨩 몰라? 그도그럴게 우리들...

 

소라 - 항례의 라디오 이름이 어려워...

 

#아라라지는 좀

 

마모루 - 확 확실히! 츠키라지 소리라지, 거기에...아라라지

소라 - 뭐라할까 아라진?

노조무 - 뭐라할까 아라라라?

마모루 - 어째서 이렇게 힘든 위험이

소라 - 오오~ 어딘가에서 고객님이 좋은 답을! 좋아 그러면 "아라이부"라디오로 "이부라지"다!

마모루 노조무 - 빨라

 

마모루 - 이부라지...いぶし銀のごとき((???) 수수함이 느껴지네...

노조무 - 장인같아...

소라 - 나이스 제안 감사합니다!

마모루 - 이야~ 아무런 계획없이 뛰어들어도 좋은 게 있네. 무서워하지 않고 일단 첼린지하는게 중요하네

노조무 - 대단해 웅장한 이야기가 됐어

 

소라 - 그러면...사람들(人様)의 타임라인을 타나마츠리가 아니라 히나마츠리로 점령해버리고, 캐릭터디자인상에게마저 얽혀서...일단은 만족했다 나는!

노조무 - 그렇지! 우리들 언제든지 밝은 바보라고 불리지만...

마모루 - 다른 사람들의 스펙이 높은것뿐이니까요!

 

소라 - 그러면 이 이상 타임라인을 더럽히면 소우시라든가 소우시라든가 소우시에게 혼나니까

마모루 - 하! 나도 료군이라는 쿨 뷰티에서 절대영도의 눈길이 향해지니까

소라 - 오늘 정해진건 한 개 뿐. 우리들 앞으로도...

일동 - 밝은 바보로서 노력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소우시군 생일축하해~!))

 

<여름방학>

소라- 여름방학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

노조무 - 다아아아아아아아앗쇼오오오오이이!!!

소라 - 햣호오오오오우우우우우!

노조무 - 여름방학이다  여름방학이다아아아!!

 

렌 - 둘 다 7월말부터 계속 저 텐션을 유지하는게 대단해

모리 소우 -- 응

 

 

소라 - 여름이야!

노조무 - 여름이네!

소라 - 이건 그거야, 여름이다! 바다다! 너는 뭐할래? 나와 사랑할래?....같은!

노조무 - 같은!

 

소라 노조무 - 사마세쇼오오온!!!

 

소우 - 점점 의미를 모르겠어

 

 

마모루 - 그런 이유로...드디어 우리들 Growth하고 SOARA가 만났습니다~

소라 - 마난ㅆ다~

마모루 - 하지만 이번 3권에서는 저하고 소라군은 이야기하지않지

소라 - 그치. 정말~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싶더! 곡이라든가 가사의 만드는 방법이라든가 파트분배라든가!

마모루 - 그치! 다른 사람의 곡 만드는 법은 신경쓰이지!

#음악바보둘

 

노조무 - 오오~! 이케멘단체와 드디어 대면! 사진 찍어주세요 저하고!

켄 - 아 소문의 노조무다

료 - 소문의 노조무네

코우 - 후후 다시 한 번 잘 부탁해

노조무 - 에 에 에 !? 나 모르는 사이에 초유명인!? 야바이!

켄 - 유명유명. 어쨋든 밝은 바 (헙)

료 - 밝은 녀석이라고 소라가

#밝은바보

 

소우 - 단숨에 밝아졌네 이런이런

모리 - 든든하네. 같이 오디션 합격을 노리는 동료가 생겨서

켄 - 마모루보다 침착하다

마모루 - Oh...부정하지는 않아

렌 - 마모루상은 학생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평소 무엇을 하고계신가요?

마모루 - 에

료 -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나

렌 - 에

 

((💙💙💙💙소라💙💙💙💙 생일축하해~!))

 

 

~가챠굿즈홍보~

>RT

소라 - 스테라워스 가게에서 캔뱃지가 오늘 드디어 발매입니다! 가챠인가~ 초등학생때 엄청 했어!

코우 - 해본적 없어

소라 - 코우군 정말...로 확실히 돌려본 이미지가 없어!

노조무 - 그러면 해보자. 하이 돈 넣고~

가챠

코우 - 마모루가 나왔다

켄 - 안정의 히키

 

<가챠이야기>

료 - 가챠...나도 별로 연이 없어

소우 - 나는 유치원 때라든가 초등학생 때, 백화점의 계단 옆에 있는 200엔짜리, 꽤 부모님께 부탁해서 했었지~ 한 번만이야~하면서

모리 - 어떤거 돌렸어?

소우 - 응? 일본 성 시리즈

일동 ( 시부이...!)

 

마모루 - 나는 성인이 되고나서 꽤 돌렸다. 편의점에서 물건 사는김에 돌려버리곤했지. 컵에 매다는 거라든가. 그 조용한듯 안 조용한 마스코트의 녀석

료 - 아슬아슬함에 공감해?

마모루 [  ]

렌 - 그 그로스는 엄격하네요

 

 

<사인>

노조무 - 오디션도 여기까지 왔으니 최소 데뷔전이라고 해도 되지 않은지1? 즉 사인을 준비하지 않으면!?

소우 - 빠르고 낙천적인

모리 - 마아마아 즐거우니까 좋잖아

소라 - 사인! 여자애가 와서 여기 적어줘하고 티셔츠 쭉내미는 그거다!

렌 - 불결해요

 

노조무 - 불결하지 않아! 남자라면 정직한 기쁨이야!

소라 - 그래그래! 렌군이 엄청 좋아하는 소우니도 어차피~ "어쩔수없네" 말하며 마음속에서는 기쁘게 적을테니까1?

소우 - 그러니까 거기서 갑자기 나를 끌어들이지마! 적겠지만!

모리 - 정말 정직

렌 - 정직하네요

 

소라 - 여자애한테 인기있고 싶어~ 꺄꺄 듣고 싶어! 사인하고 싶어! 그게 우리들의...맥거핀이지!?

렌 - 그만둬주세요 선배. 직접 명곡을 더럽히지 말아주세요

모리 - 사인에서 이야기가 벗어났다

 

 

<가버리고 말았다 그 녀석>

소라 - ....정말 좋은 녀석이었지

노조무 - 응...나 보내고 싶지 않았어

소라 - 나도...계속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어째서지?

소조무 - 그만큼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웠던거니까. 잃고나서야 깨다는 중요함...

 

소라 노조무 - 여름방학!

소우 - 네네

 

<아침이 괴로워>

렌 - 꽤 여름방학 느낌이 빠지지 않아서...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어요

소라 - 그치~! 나도그래~!

노조무 - 나도나도~!

렌 - 밤늦게까지 공부한다든가, 책을 읽곤했으니까요

소라 - 응응 게임하고 영상보고

노조무 - 친구하고 잡담하고!

모리 - 노조무는 괜찮다고 해도 소라...

 

<그런 그들에게 구세주>

소라 - 그런 우리들이 바라는 실버위크. 내 안에서는, 백발의 상냥한 할아버지 이미지, 실버위크 호호호

소우 - 산타잖아

소라 - 참고로 골든위키는 금발의 양기의 시골 아저씨 호 호 호!

소우 - 웃는 방법의 변화가 없어

 

<기념일의 이미지>

모리 - 이미지캐릭터가 떠오르는게 소라답네

소라 - 에? 모두는 그런거 없어?

노조무 - 있어있어! 만우절은 기세 좋은 형님!

렌 - 음~ ...그러면 문화절은 책을 든 안경의 침착한 사람일까

소라 - 모리다!

소우 - 그러면 근로자의 날은 사무라이로

일동 - 사무라이

 

 

 

 

10월~12월

 

더보기

<오늘은 안경의 날>

소라 - 나는 시력 1.5인까, 안경을 써본적이 없지만...일부 여자애들에게 먹히는건 알고있어!

노조무 - 뭔가 수수께끼의 인기가 있지

소라 노조무 - 우리들도...인경을 쓰면...

소우 - 그런 둘에게 알려주지. 여자애가 좋아하는건 안경을 쓴 "이케맨"이야

소라 노조무 - 그만둬!

 

렌 - 안경을 썼을 때와 벘을 때의 갭모에라는 설도 있는 것 같아요

노조무 - 렌군이 자세해...라고!?

렌 - 점심시간에 여자애들의 안경이야기에 어쩌다 끌어들여져서...

소라 - 뭐야그거 부러워. 하지만 갭인가...그치. 그거야. 안경을 벗기면 눈이 3이 되는

소우 - 오래됐네

 

소라 - 그런 이유로 자! 눈을 3으로 해봐 모리군!

모리 - 하나도 의미를 모르겠어

 

#안경은 소중히

 

///시공을 넘은 어라이브 친구들의 에젭은....나중에 에젭만 정리해보겠습니다///

 

(((노조무 생일축하해~~~!)))

 

<빼빼로의 날>

포리포리

소라 - 빼빼로의 날은 모두 신나게되지~

노조무 - 라고하는 우리들의 과자도 오늘은 빼빼로

렌 - 어느샌가 이벤트가 되었죠

소우- 뭐 나는 빼빼로 먹을 수 있으면 뭐든 좋지만. 수수하게 좋아

모리 - 하하 나도

포리포리

#느긋SOARA

 

소라 - 그보다~ 좋아 빼빼로 게임하자!에서 여자애한테 거부당하는것까지 상정해서

렌 - 뭐하는건가요...

노조무 - 나하고 소라페어면 "갸-!"라고 들을텐데 소우시파이센하고 모리히토파이센이라면 "꺄-❤️"인게 이해 안 돼

렌 - ...정말로...뭐하는건가요...

 

렌 - 모리히토 선배, 소우시 선배...

모리 - 안 해. 안 할 거니까?

소우 - 하는척만인거야. 뭐 노리로

노조무 - "어쩔수없지" 인~그~것, 모리선배의 안경마저 벗겨두고 그런 말 하고!

소라 - 소우시는 이상한데서 노리가 좋으니까 치사해~

포리포리

 

소라귀여워>_<

<소아라와 겨울바다>

 

잣팡

 

일동 - 추웟!

소라 - 바 바람이 차가워! 누구야 바다에 오자고 한 녀석!

렌 - 소라선배가 "청춘이란 의미없이 바다에 가는 것"이라고 말한걸 기억합니다

모리 - 말했지

소라 - .... 좋아 모두! 갑자기지만 바다를 향해 대쉬다! 몸을 움직이면 따뜻해!

 

노조무 - 그냥 달리는 거면 지루하니까...아 그래. 여기 선을 그어서...

일동 - ?

노조무 - 조개 몇 개 두면...자! 코스 완성!

소우 - 코스?

노조무 - 마0리오 (빨간 모자를 쓴 아저씨) 예요! 선의 사이가 계곡이고, 조개가 쿠리0! 골은 바다로, 핀0공주는 렌!

렌 - 어재서

 

소우 - 먼저 소라리오 화이팅

소라 - 이름 대충이네!

노조무 - 챠챠챤챠챠챤

모리 - 아 기다려봐. 여기 버섯을 둘테니까...

소라 - 어디서 버섯이

모리 - 바베큐 남는 재료일까? 어잿든 여기서 멈추면 커지는걸로

노조무 - 모리 선배가 까다로워졌다

 

소우 - 아이템있는건가. 그러면 이 진흙의 불가사리가 별인가

소라 - 어떻게 봐도 무적이 안 될 것 같은!

모리 - 여기 1엔동전을 놓고 점프해서 얻는 걸로

소라 - 모리 여기는 완벽주의를 발휘할 곳이 아니야

렌 - 소라리오 선배 구해줘-

소라 - 노리노리네!? 모두!

 

>수수하게 즐거워졌다

 

소라 - 아-!! 계곡 떨어졌다-! 여기 계곡 폭이 넓어!

노조무 - 음-! 무적상태로 댓쉬하면..어떻게든?

모리 - 점프할 때는 제대로 팔을 들어서 포즈를 해야할것

소우 - 거기까지 까다로워지는건가

렌 - 얼른 구하러 와주세요~

 

겨울방학 직전의 소아라였습니다

 

 

<어라이브메리크리스마스>

소라 - 네! 남자파티! 남자파티! 소우시쪽이 도망갈 두려움이 있었지만, 역시 남자의 우정은 중요하네---!!!

노조무 - 남자투성이, 남자잔뜩! 정말 즐거워~~!!!

 

렌 - 저기...둘이 눈물투성이에요

소우 - 내버려둬, 즐거워보이니까

모리 - 아 하ㅏ

 

모리 - 에에토, 자, 소라 노조무.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떠들석해지자

소라 - 그 그렇네!...길은 예쁜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되어서

노조무 - 그걸 바라보는 남녀 둘

소라 - 예쁘네

노조무 - 네가 더 예뻐

소라 노조무 - 메리이이이이크리스마스!!!

소우 - 시끄러워

 

렌 - (kfc의 통같은 느낌의)바레루 사왔어요! 자 치킨!

소라 - 여자애들도 초대해주지 않는 뼈없는(줏대없는?) 치킨남자들은 바레루가 어울릴지도...

소우 - 이 치킨은 뼈가 있으니까 너네들보다 위야

노조무 - 정말 그마누더! 우리들의 라이프는 제로야!

렌 - 치킨 맛있네요

모리 - 우롱차마실래?

 

>어떻게든 평범하게 즐겼다

 

~무대뒤~

모리 - 아~ 즐거웠다

소우 - ...모리~ 너 여자애들한테 초대받았지

모리 - !...소우시도 초대받은거 봤어

소우 - 뭐어~ 하지만 이쪽이 더 즐겁고 편하니까. 한동안은 이걸로 좋아

모리 - ...나도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선물은?>

소우 - 산타한테서 마지막 선언당하며 마지막이라니까 예산 크게 손목시계

모리 - 우리는 성인까지 와준다고 (웃음) 헤드폰 받았어. 소라는?

소라 - 털게

모리소우 - 게

소라 - 베개에 있었어. 잠자고 있다가 얼굴에 맞아서 아파 같이

모리소우 - 게

 

소라 - 참고로 털게는 산타죠크로 신년용의 냉동. 스니커즈 받았습니다!

모리 - 냉동털게...베개 안 젖었어?

소우 - 거기야? 츠코미거는 부분 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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