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뭐..짧게 심심할 때 덕질 하기 좋았음....

심심하고 그림그리기 좋아서 계속 파기로 했어요~ 약간 그림 그릴 거리 만드는 기분의 덕질?
>>라고 하고서 점점 더 과몰입인데

설치와 포기

사무소? 초기 가챠에 4성이지만 나즈나가 나와서 넘어갔는데~ 카드 다 없는 게 빡쳐서~ 말았어요~ 예전카드도 그닥 쓸모 없어 보이는 점도~

좀 더 카드창 보람차게 생겼었는데

쩝...

ㅇㅖ전카드 있다고 즈! 하기에는
뭐가 너무 바뀌고..아무래도 뮤비가 없고...
예전카드도 그렇게 쓸모있어 보이지 않는 점이
그렇다고 뮤직하기에는 귀찮구
못해못해

한 시부터 세시까지 두 번을 깨니까 갑자기 자기 싫어짐 ㅜ ㅋ 좀 놀다자야지..
침울해진 산책 소아라가 역시 짱이란 결론
요새 완전건강맨이잖아 했는데 그냥 작업 안 해서 였음

창문에서 저 공사하는 곳 궁금했는데 걷다보니 가게된??
뛰기도 했구..첨보는데 가서 살짝 당황함

사진을..안 찍고 사네...좀..찍어봐.....학교도 갔잖아

사진이 없 어...
진짜 어이없는 개 오늘 일찍자려고 일찍 누웠는데 벌써 한 시네
못 자고 있는 이유 다리 아파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