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열심히 하려구 방 구조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챠저 잘하고 싶댜
새폰으로 바꿨는데....새폰으로 바꾸면서 시작한 일상기록인데....담백하게 쓰려했는데...더이상 이 잠금화면을 못 쓴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슬퍼....2년 반을 해준 잠금화면이라구..... 벌써 그리움 가득인데 헝
보너스 골라 샀더니 거의 절반 아낀 거 봐 뿌듯근데 산 게 애플파이 콜라 요거트라....좀 사치소비..거기에 케엪으로 8유로 썼으니 의미가?
한국에서 택배가 왔어요~ 사실 사진에 있는 건 대부분 정리하려구 빼둔 원래 있는 거구요....이거 택배 놓칠까봐 걱정해서인지 너무 긴장해서 잠을 못 잤다...중간중간 깰 때마다 너무 긴장해서 차라도 한 잔 마시고 싶었는데 차 보틀이 넘 커서....노래 틀어두고 잠
여기 낑겨서 앉아서 이 차이를 보고 있는 게 좋음. 콪멪 노래 틀어두고 밖보며 멍때리니 즐겁네요 공원만 보다가 이 밖보다가 사람 너무 안 다녀서 정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