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는 김에 홍니메 들려서 마지막으로 구경함...다들 덕질 열심히 한다...보고 있으니 완전 탈오타쿠(는 아니지만) 한게 느껴지는 순간. 나만 외부인같이 느껴짐.....
웃긴 건 사람 적은 와중에 여러 투디아이돌 다 사람 있는데 츠키프로만 없음 ㅜㅋㅋㅋㅋㅋ 울어요~ 글구 있는 투디아이돌 이미 80퍼센트 정도는 다 아는 애들임
커비 가챠하려다가 500원인줄 알고 돈 넣고 왜 안 돼 했는데 삼천원리랑 걍 안 함...소아라 굿즈나 안 산 에리얼 씨디 살까 했는데 정으로 사기에는 너무 비싸
아니 근데 위치 바뀌지않음??? 머지??????? 기억 안 나! 그 건물이엿다구? 정류장 바로 근처아니엿나??
0806
2021. 8. 6. 12:17
0805
2021. 8. 5. 23:38
0804
2021. 8. 4. 01:40
0801
2021. 8. 1. 17:39
0724
2021. 7. 24. 22:02
지금 자취에서 제일 기대되는 건..창밖바라보기야......집은...베란다도 있구 특히 밤에 멍하니 보는 게 어려우니까...앉을 자리도 없구
자취하면 창쪽에 의자둘거라구 힝힝 근데 창이 생각보다 높아서 시무룩
제시공원 바라보고 있으면 먼가 신기한듯..그런 느낌...
후엉.. 앉아서 멍때리기는..불가능일듯! 내 방 구조가 아마 이거일걸..화장실이 안쪽에 있는 거..